당신이 그렇게 떠난 뒤에야 내 몸에 내 정신의 허위를 깨달았습니다.

당신이 핍박받을때 아무 말도 못하고 딴청하던 내게 이제야 분노합니다.

당신이 떠난 뒤에야 내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.

이제 남은 삶 동안 난 얼마나 스스로를 자책하면 살아갈지 아득합니다.

당신이 그렇게 떠난 뒤에 난 깨닫습니다

살아남은 슬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..